브런치 탈락 후기 + 단편 SF 소설
내 글이 나보다 오래 살아남길 바라는 '관종 아닌 관종'의 브런치 도전기. 단 서너 시간 만에 거절당한 씁쓸함을 승화시켜, 주인의 유지를 받들며 고뇌하는 로봇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플랫폼은 죽어도 문장은 남는다는 야생의 진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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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교 대서사시의 완결. "나는 내가 왜 존재하는지는 몰라." 신의 유쾌하면서도 실존적인 직접 계시와 인간에게 남긴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 이웃 사랑의 메시지.
잔혹한 창조주 야호가 스스로 육신의 굴레를 쓰고 아들 '파한'으로 강림하다.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통해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게 된 신의 비장한 성장 서사.
솔로몬은 왜 우상을 숭배했을까? 이스라엘 백성을 신의 가학적인 유희로부터 숨기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건 지혜의 왕 솔로몬의 배교와 유다 왕국의 멸망사를 다룹니다.
이스라엘의 이상적인 왕 다윗. 파한교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윗은 맹목적인 신앙인이 아닌, 무자비한 신의 비위를 맞추며 끊임없이 서사를 만들어낸 궁극의 적응자이자 생존자입니다.
전능한 창조주의 '지루함'이라는 관점에서 구약의 난제들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 바벨탑, 욥의 고난에 숨겨진 신의 유희라는 관점에서 실존주의적 블랙 코미디로 그려냈습니다.
기독교 성경을 오마주하여 창작된 DIY 종교 '파한교'의 서문. 신은 선한 존재가 아니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유희를 추구하는 무한한 존재라는 파격적인 교리를 소개합니다.
DeX 환경에서 옵시디언의 자동 서식 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마크다운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Github Pages에서 Jekyll Chirpy 테마를 적용해서 생성한 정적 블로그를 삼성 덱스 환경에서 깃허브 웹페이지만으로 다뤄본 체험담을 담았습니다. 웹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설정, 글 올리는 방법, 검색엔진에 노출시키기 위한 sitemap.xml, feed.xml을 생성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Github Pages에 Jekyll Chirpy 테마를 적용해서 영원히 삭제되지 않는 정적 블로그를 만든 체험담입니다. 윈도우의 깃허브 데스크탑 같은 개발 환경 없이 삼성 dex환경에서 깃허브 웹페이지만 이용해서 작업했습니다.